<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의 츠자키 히라마사(오른쪽)는 여성들에게 비인기남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그는 남에게 탓을 돌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상대의 호감을 사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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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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