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과 달리 길에 순응했고 예기치 않은 고개도 만나야 했지만 둘은 깨달았다. 걸어서든 페달을 밟아서든 고개는 넘으면 그만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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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한의사, 자전거 도시가 만들어지기를 꿈꾸는 중년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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