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지 <스크린>에 실렸던 영화평론가 유지나씨의 글. '1986년 프랑스 낭트 3대륙 영화제' 당시 한국 영화에서 여성을 향한 폭력에 관해 해외 기자들이 질문한 내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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