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김항곤 성주군수의 '제3부지 요청' 기자회견장에서 사드반대를 외치던 군민들이 공무원에 의해 끌려나갔다. 김 군수는 경찰과 군청직원을 동원해 주민들의 입장을 막았으며 군청공무원들과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만이 입장이 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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