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영현 (andiba)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학생들

학생들이 퇴임식 마지막 행사로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퇴임을 축하하고 있다

ⓒ정영현2017.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