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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식 (ssnoeha)

귀가 어두운 할머니의 시중을 세심하게 드는 민경양

할머니에게 스마트폰을 알려주며 메신저로 소통을 하게되면서 그저 막연한 존재였던 할머니가 인생의 롤모델이 되었다는 손녀딸 민경씨는 귀가 어두운 할머니의 곁을 밀착마크하며 시중을 들었다.

ⓒ서치식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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