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청주의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다음날 새벽,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내용은 '병원에서 봤다, 마음에 들었다, 연락하고 지낼 수 있는지'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전국부 기자입니다. 조용한 걸 좋아해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