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901221k)

뜰치재라는 고개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힘든 산행에서는 간식을 수시로 먹어 줘야 합니다.

ⓒ배석근2017.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