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ie0624)

잡초에 파묻힌 채 방치돼 있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전경

ⓒ김정기2017.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