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wh59)

반민특위 재판기록 원본

조사관마다 필체가 다른 데다 한자투성이의 흘림체여서 해독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다.

ⓒ정운현2017.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