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각국 대표 8명이 나와 서울선언'을 채택, 낭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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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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