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표현하는군요. 얼마나 많은 삶들이 이곳을 훼손하면 이런 현수막이 내 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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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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