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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coolboy95)

그림 5 2008-2017년 5월 한국 상업영화의 특수기술자들의 흥행실적

통계는 오히려 상대적으로 주목받을 기회가 없었던‘영화계 기술자’들이 영화를 만들고 흥행까지 이끌어내는 데에 상당한 변수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준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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