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백(민주노총 법률원 송무차장)과 태준식(공공운수노조 교육국장)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어머니’를 만든 감독이기도 한 태준식. ‘나는 무엇을 위하여 노조/노동운동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쓴 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수피아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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