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는 것이 치매 예방의 첫 걸음임을 강조하는 신현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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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은 필연적으로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경험은 겹겹이 쌓여 그가 위대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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