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명준 표결 앞두고 ‘자율투표 VS 당론’ 고심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안철수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이 각 의원 개인 자율의사에 따르자는 의견과 당론 투표로 임해야 한다는 의견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유성호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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