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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peter-hook)

인천교통공사 해외시장 진출

이중호 사장을 비롯한 인천교통공사 임직원들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진출을 위한 비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부산 BEXCO 컨센션홀에서 개최된 ‘글로벌 스마트 레일 컨퍼런스 2017’ 이후 태국 교통부 차관보 등 도시철도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한 모습.

ⓒ인천교통공사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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