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나뭇가지 사이에 걸린 밧줄을 타는 아이가 교사가 내민 손을 잡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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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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