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희(22?부산 동구 초량2동)씨가 동성애 반대집회 참가자를 향해 무지개 색깔을 띠는 비누방울을 쏘고 있다. 그는 “반동성애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며 “우리나라 인권의식이 낮다”고 지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