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한 장면. 위안부였던 과거를 가슴에 담고 살아온 옥분(나문희)는 미 하원 청문회에 참석하여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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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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