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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limhyunc)

새벽 어둠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직지사 대웅전입니다. 여래의 삶, 실체를 보기까지...

ⓒ임현철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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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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