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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라디오 강진'의 생방송 현장.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행객들이 자연스럽게 잔디광장에 모여 앉아 방송을 보고 듣고 있다.

ⓒ이돈삼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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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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