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라디오 강진'의 진행을 맡고 있는 문형식 DJ(오른쪽)가 초대 가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있다. 문형식 DJ는 오랫동안 광주MBC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 별밤지기였다.

ⓒ이돈삼2017.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