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7월12일자 경향신문 선감학원 관련기사. 일제단속에 잡혀 고아원을 전전하던 아들을 8개월 만에 부모가 찾았다는 내용. '과잉단속이 빚은 빗나간 아동복지'라는 부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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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많아 '기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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