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중인 감시네트워크 회원들이 노란 방진복을 입고 '알권리 요구'가 담긴 알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어린이용품 독성물질', '화학사업장 위험정보', '약인가 독인가 생활용품', '알려줘요 위험정보', '알고싶어 제품정보', '소비자 알권리보장', '기업비밀 사전승인', '화학물질 정보공개', '현장노동자 알권리보장', '대피정보 전면공개', '지역주민 알권리보장', '화학사고 초기대응' 등이 적혀있다.
ⓒ이재준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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