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는 뚝도시장 활성화와 서해5도 어업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 성동구, 서해5도 어촌계, 뚝도시장상인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사진 가운데 파란 옷)과 배복봉 대청동선주협회장(가운데 붉은 옷)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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