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의 공연을 보기위해 학교에 온 할아버지가 잔디밭에 난 잡초를 뽑고 있다. 학부모의 학교 사랑을 읽을 수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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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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