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류복성씨는 고등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고 있던 정성조씨를 스카웃 하여 1965년 '류복성 재즈 메신저스' 를 창단했다. 정성조씨는 그 후 KBS악단장을 하는 등 대한민국 재즈 4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류복성씨는 정성조씨를 천재뮤지션으로 기억하고 있다.

ⓒ조우성2017.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