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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59)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9월 14일 ‘제7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에서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오른쪽 세 번째) 등에게 명예광주시민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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