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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bbu8619)

은하면 대천마을 김지세 이장과 마을주민들

50세대, 100여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홍성군 은하면 대천마을은 경주김씨의 집성촌으로 14대가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다. 여느 시골의 농촌마을과 다름없이 주민 대부분이 연세가 칠팔십 정도 된 노인들이 주를 이룬다. 마을마다 어린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고 아기 울음소리도 사라진 지 오래다.

ⓒ이은주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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