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특별한 트랙은 오연준 군이 아기였을 때 흥얼거리며 배워 노래했는데, 엄마가 노랫 말을 짓고, 아빠가 작곡한 제주 토속말 '강생이'모두 모두 사랑해'.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예술가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 예술배달부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