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흑산도 포경근거지에서 고래를 잡았다는 보도가 처음으로 실린 1918년 5월 3일 자 <매일신보>.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