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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양림동 호랑가시나무언덕 게스트하우스. 1950년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의 건물로 당시 유수만 선교사의 사택이었다. 한때는 호남신학대학교 학생들의 기숙사로 쓰이기도 했다.

ⓒ이돈삼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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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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