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혜경 (jdishkys)

트위터 등에선 같은 브랜드 여성용 제품보다 남성용 제품이 더 편하다는 이용자들이 많다. 사진은 여성용 팬티가 진열된 모습.

ⓒ오마이뉴스2017.10.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행복의 무지개가 가득한 세상을 그립니다. 오마이뉴스 박혜경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