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흔/서안나 시인(자유실천위원회)이 노천명의 친일시 '싱가폴 함락'을 낭송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