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가까이 남도에서 찾은 사물들을 소재로 작업을 해 온 조병연 작가가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대전 대흥동 '미룸갤러리'에서 '기억, 흔적, 사물들'이란 이름으로 전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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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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