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인천시당(위원장 이수봉, 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은 2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 6,8공구' 개발사업에 배임과 특혜 의혹을 제기한 뒤 전,현직 시장 3명을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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