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월 부국장급 이상 당직자들에게 총무조정국 명의로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기관으로 갈 의향이 있는 분은 내일 낮 12까지 회신 바랍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해당 보도 화면 갈무리.
ⓒ이경태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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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