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u2468)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아직 긴장이 다 안 풀린 탓인지 머릿속은 텅텅.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2017.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