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씨는 드라마 ‘아르곤’에서 언론이 어떻게 사고와 재난 뉴스를 전달해야 하는지를 연기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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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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