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올킬루오토섬에 건설 중인 온칼로는 단단한 화강암을 뚫고 지그재그 형태로 만든 5km 길이의 터널 끝에 핵폐기물을 저장하게 된다. 지상으로부터의 깊이는 500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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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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