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전남 무안에 있는 못난이동산. 대형 못난이 조각작품이 두 팔을 벌리고 '못가'를 외치며 가로막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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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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