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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김판삼 조각가가 깎고 있는 못난이 조각작품. 김 작가는 처음에 산업디자인을 전공하다가 조각작업을 하는 선배의 뒷모습에 반해 조각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이돈삼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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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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