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의 한 장면. 주인공 변호사(실제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를 위해 부산변호사회에서 공동변호인단을 꾸려 변호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이처럼 역사는 군사정권 당시 유명무실했던 사법부의 기능을 대한변협이 수행했다고 평가한다.
ⓒ(주)NEW2017.1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