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순 할머니의 글 '호래가 물어가내'를 선보인 시화전.지난 10월 20-21일 전남평생학습축제의 하나로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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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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