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순 할머니가 집 마당에 널어놓은 콩을 털며 얘기를 하다가 웃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오후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