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서산중고제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소리꾼들과 이곳을 찾은 놀이꾼들이 함께 부른 진도아리랑이다. 계암고택의 고풍스런 모습 아래서 놀이꾼들과 어울려 함께 부르는 어울림은 어느 공연장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함의 시간이었다. 한 참석자가 단원들과 함께 흥겨움에 춤을 추고 있다.

ⓒ신영근2017.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