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 방한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예정된 8일 오전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이 '한미동맹 강화,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본회의장에 들어와 시위를 벌이다 제지당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