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수사 당시, 검찰은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로 수사에 임했고,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수시로 언론에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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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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