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노인
(Velvia50)가까이 서 있는 두 나무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왼쪽 침엽수와 배경의 봉우리가 닿아있는 곳이 향적봉 정상이다.
ⓒ안사을2017.11.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